
과민성 대장·염증성 장질환이 있다면 성분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한 뒤 건강기능식품을 고르세요.
한눈에 보기
1장 질환이 있을 때 건강기능식품 선택이 조심스러운 이유
과민성 대장·염증성 장질환처럼 소화기 질환이 있으면 같은 성분도 몸에 다르게 작용할 수 있어 주의사항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. 건강기능식품은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므로 증상이 있으면 진료가 우선입니다.
2피하거나 상담이 필요한 성분
주의사항에 '질환이 있는 사람: 피할 것'으로 표시된 성분은 모나콜린 K입니다. 그 밖에 '질환이 있는 사람: 상담'으로 표시된 성분이 여섯 가지 있습니다.
- 피할 것: 모나콜린 K
- 상담: L-테아닌, MSM, 로르산, 비타민 C, 카테킨
- 상담: 프로바이오틱스 (장 건강 관련 기능성이 있으나 전문가 상담 후 섭취)
피하거나 상담할 성분
3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과 인정 기능성
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범위에서 장 건강과 관련된 성분으로 락추로스, 식이섬유, 자일로올리고당, 총 다당체, 프락토올리고당이 있습니다. 대체로 장내 유익균 증식, 유해균 억제,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.
- 식이섬유·올리고당류는 소량부터 시작해 몸 상태를 살피며 섭취량을 조절하세요.
4판매 중 제품 중 확인이 필요한 제품 수
판매 중인 제품 가운데 '피할 것'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은 116개, '상담'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은 3,811개, '주의' 성분 제품은 239개로 확인됩니다. 많은 제품에서 확인이 필요하므로 구매 전 성분을 꼼꼼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.
5라벨 확인과 전문가 상담
제품을 고르기 전 원재료와 주의사항 문구를 먼저 확인하세요. 복용 중인 약이나 질환이 있으면 의사·약사와 상담하세요.
- 라벨의 성분명과 주의사항 확인
- 치료 중이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섭취 전 상담
- 증상이 있으면 진료 우선
자주 묻는 질문
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면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도 되나요?
장 건강 관련 기능성이 있지만 주의사항에 '질환이 있는 사람: 상담'으로 표시되어 있어 전문가 상담 후 섭취하세요.
염증성 장질환에서 피해야 할 성분은 무엇인가요?
주의사항에 '질환이 있는 사람: 피할 것'으로 표시된 성분은 모나콜린 K입니다.
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은 어떻게 섭취하면 좋나요?
소량부터 시작해 몸 상태를 살피며 섭취량을 조절하세요. 식이섬유는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건강기능식품으로 장 질환을 치료할 수 있나요?
건강기능식품은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우선하세요.
출처: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자료(2026-10-24 기준), 「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」